증극도 아니고... 차도 안 보고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은

막무가내로 건너는 인간들 많다. 돈있으면 한번 쳐봐? 이런건지///근데 뒤져버리면 그 돈이 다 무슨소용이다. 보상금받으면 그걸로 금칠한 관 들어갈래..? 운전자 인생 망치는거고,,,보면 노인네 뿐 아니라 젊은 여자들,학생들, 심지어 유모차 끌고나온 애엄마까지..이쪽 보지도 않아...그냥 건너,,,알아서 서겠지..? 혹시라도 딴짓하다 못봤으면 어쩔려고,,애들도 학원차 내리자마자 뛰어...이건 죽겠다는거야?


할머니 잘못도 있겠지만 크락션만 울릴뿐 멈출 생각도 않는 운전자 또한 잘못이 없다고는 못한다.


음.. 이제서야 봤는데 안타까운 사고네요. (1) 블랙박스영상 렌즈가 광각렌즈:. 촬영된 영상으로보면 멀리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까이 보입니다. 사이드미러처럼. 속도도 빠르게 느껴지죠. (2) 흰색트럭 2대가 있어서 희색옷/양산 차림의 할머니를 발견하는데 어려움 가중 (3) 할머니가 뛰어횡단 - 운전자 대처시간 짧음 (4) 추돌 후 차가 많이 밀리지 않음 - 과속운전은 아닌듯 할머니 입장에서는 차가 오는 것을 충분히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 뛰어횡단하신걸 보면 자동차 속도가 빠르고 횡단시간이 짧다는 것은 인지하신듯 하지만 아무래도 감이기 때문에 정확히 판단하지는 못하신듯... . 맨 처음 할머니가 차도에 들어서서 충돌하기까지 약 3.5초 맨 처음 할머니가 차도에 들어설 때 차와 할머니까지의 거리는..... 전봇대 1.2개 정도... 보통 저정도 전봇대 사이 거리는 50m니까 60m 정도. 그러면 차량의 평균속도는 약 66km/h 정도... 중간에 브레이크를 잡았으니까 최초속도는 알수가 없는데 왕복4차선 국도 1차선 주행이었으니까 과속아니라고 하면 최대 80km/h 운전자는 할머니가 2차선의 절반정도 횡단했을때 인지하고 경적울렸고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할머니는 1차선 중간쭘에서 추돌을 인지하신것 같아요. 충돌직전 소음은 스키드마크를 내면서 바퀴와 지면의 마찰소리 같구요. . 시속 80km에 거리 60m내에서 인지하고 정지를 해야하므로 운전자는 아쉬운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노력 한만큼 한것 같이 보입니다. 할머니가 건너면서 정면만 보고 차량에 대해서는 소리만 들으신 것 같은데 고개를 돌려서 차량을 보면서 횡단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랬으면 경적을 듣고 2차선에서 설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아무래도 할머님이 운전을 하지 않으셔서 운전자 상황을 이해못하신 것도 있는 듯.. 제 생각에는 할머니 과실이 훨씬 큰 것 같습니다.